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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v story(게임발전국)

onionmixer 2010-12-30 18:01:07 2574



 

일단 클리어하고 나서의 얘기입니다만...
악마의 게임입니다...
손대면 4~5시간은 훅 가버리는군요....

저같은 오덕계열에게만 먹히는거였나..싶었습니다만...
아닌사람에게도 충분히 파격적입니다.

다만 제 취향은 역시 generic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냐하하하하하하하 겨우 엔딩봤네요.. 4번 리셋만에...-.-;

저는 한글화때문에 해킨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해킨 하지 않고도 한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듯합니다.

부디.. 손대지마세요...(중얼중얼)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그러고보니 적자는 면하고 끝났네요.. 다행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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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2011-03-14 14:14:22

    이게임.. 항상 적자 면할려고 외주하고;; 개발비에 허리가 휘는.. 왠지 안타까움 게임이었어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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