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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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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v story(게임발전국) |
onionmixer 2010-12-30 18:01:07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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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리어하고 나서의 얘기입니다만... 악마의 게임입니다... 손대면 4~5시간은 훅 가버리는군요.... 저같은 오덕계열에게만 먹히는거였나..싶었습니다만... 아닌사람에게도 충분히 파격적입니다. 다만 제 취향은 역시 generic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냐하하하하하하하 겨우 엔딩봤네요.. 4번 리셋만에...-.-; 저는 한글화때문에 해킨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해킨 하지 않고도 한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듯합니다. 부디.. 손대지마세요...(중얼중얼)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그러고보니 적자는 면하고 끝났네요.. 다행입니다...T.T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1-29 17:13:06 빠졌다!::mobile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1-29 17:14:10 빠졌다!::사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1-29 17:15:39 빠졌다!::mobile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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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이게임.. 항상 적자 면할려고 외주하고;; 개발비에 허리가 휘는.. 왠지 안타까움 게임이었어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