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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낸 케이크 |
onionmixer 2010-12-18 16:57:20 3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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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략... 어제가 생일이었음다 ㅋㅋㅋ 사무실에 있기만했어도 직원들이랑 밥이라도 먹는건데 우째 팔자가 이런지... 덕분에 케익하나 사서 카페에서 자축만 하고 말았군요 :D (큰 상관이야 없는거지만 뭐...ㅎㅎㅎ) 그래도 케익은 심히 맛있었다능..@.@;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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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어여 들어 오십셔.
우삼겹 케이크 드셔야죠!
참을랍니다.. 다이어트 해야돼요..
이제는 슬슬 고기도 끊어야하나 고민중...T.T
생일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안부인사할려고 왔더니 케잌이랑 글이 있네요 추카추카입니다~ 케잌 맛나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무감동님도 다시 내려가서 잘 지내시는거죠? :D
서울 경기 넘 후덜덜 추워서 난닝구짱님댁에 하루 자고 그다음날 광장시장에서 농약님이랑 후씨님이랑 같이 빈대떡 막걸리 한자리 하고 밤기차 타고 내려왔어요 따뜻한 기차 안이 넘 좋더라구요 내리기싫었어요 ㅎㅎ
그렇지않아도.. 추워서 내려가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ㅋㄷㅋㄷ
난짱님은 잘 지내시죠?
아이폰 모바일 사파리로도 잘 되는데욥?
인트로 플래쉬는 빼는게 나을듯. ㅋㅋ
흠.. 그렇지않아도 그래야할듯합니다. main화면 플래쉬도 제거고려중..
사이트가 은근 무겁네요... :D
눈물이 앞을 가리는...ㅠ,ㅠ\"
생일 축하 드립니다!!!
이미 2일이나 지났!!!
하지만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랏 생일이었슈?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을 늦게봤는걸요 ㅎㅎㅎ
이제야 봤네요~~ 늦었지만 생일추카드려요~~ 한국에 있었담 훨씬 잼있게 보냈을텐데말예요- 내년을 기약해보아요^^
내년에도 여기있지 않을까요?..(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