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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2) |
이재륜 2011-08-06 12:10:27 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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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두 번째 사진들 올라갑니다.
#1. 언뜻보면 사람이 문고리 안 떨어지게 잡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2. 가운데 보시면 고전그림에 나오는 사람형상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3. 대문에 새겨진 나무옹이. 부엉이처럼 보여서 한 장. 누군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 같기도 하고요.  #4. 창문틀에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5.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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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숨은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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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고궁의 매력을 잘 담으셨습니다 ㅎㅎㅎ
일단 다른건 몰라도 기와들이 시멘트 기와가 된건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쩝
숨은 그림찻기~ ^^ (2)
우리 조상들도 참 재미난 분들이셨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