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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야 할 타이밍을 찾아야겠습니다. |
양웅비 2011-08-13 23:44:02 3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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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위치가 어정쩡한 보안쟁이로 위치가 바뀐지 만 2년이 슬슬 다가옵니다. (10월 말)
친정집 FA -> SKCC라는 **같은 SI업체 협력직(서류상으로) -> S*증권 보안기획 SPOC 갈수록 참 어정쩡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결국 선택은 약 두세가지로 압축되겠지만, 요즘은 생각이 많아집니다. (더불어 일에 대한 열정도 점차 식어가는 듯 한) 힘써 일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뱀다리 1. 일때문에(그리고 앞으로 먹고살려면) 자격증 수집(?)을 열심히 합니다만, 앞으로 몇개더 해야 한다는. 현재 - CISSP/CISA /CRISC/ISO27001인증심사원(보)/PIA 계획 - CIA/CISM/정보처리기술사 생각중 - 감평사 뱀다리 2. 최근에 어떤 기회땜시 알게된 거긴 합니다만, 새삼스래 그동안 생각도 안했던 '정보통신기사'가 훌륭한 자격증이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따둘걸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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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웬지 양군옹께서는 간단하게 하실거같습니다 :D
ps. 참고로 저는 워드3급외에는 자격증이 1개도 없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운전면허도 없는건 좀 그렇기는 해요..-.-)
제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처럼 자격증을 준비 안하시면 정말 먹고 사시기 힘든겁니까?ㅠㅠ
정보보호분야에서는 일정수준의 경력을 증명하는 기준이 모호해서 자격증 취득을 어느정도의 기준으로 취급하지요. 특히 공공(대외)분야의 경우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사람 투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관계법에서도 정보보호전문업체는 해당 자격보유자를 일정 %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ㅡㅡ;;;
일하랴, 자격증 준비하랴...ㅠㅠ
감평 어여 획득해서 좀 여유있게 사셨으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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