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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했습니다.. 냐하하하 |
onionmixer 2011-10-27 00:00:01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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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자체는 아까 오후에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일을 좀 처리하느라 이제 좀 침대에 누웠네요. ㅎㅎㅎ 살짝 돌아다녀보니 특별히 무리만 안하면 일상생활은 가능할 듯 합니다. (몇가지 문제만 빼면요...-.-) 집에서 온수가 나와서 다행인데 이제 이 다음은 어찌 해야할지 고민도 됩니다만... ......... 잘되겠죠뭐 ㅋㅋㅋ 다들 저녁 잘 보내시고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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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득템 달리는중입니다 캬하하하
퇴원 축하합니다~~
퇴원빵 강추~~ ㅎㅎ
집에 돌아가신 감회가 새롭겠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오니 소화도 잘되네요..
저는 병원체질이 아닌가봄다 ㅎㅎㅎ
퇴원축하드립니다~
넘어가실때 방석 하나 사들고 가세요
재발하면 괴롭습니다 ㅋ
방석은 병원에서 이미 하나 구매해서 왔습니다.
어제 착석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제게는 좀 무리겠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병원보단 집밥과 잠자리가 좋으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집밥은 아직 잘.. 일단은 혼자사는지라 ㅎㅎㅎ
하지만 축하는 감사드립니다..(꾸벅)
x21은 왔나요???? 사진 올려주세욥~ 상태 정말 좋아 보이더만.. 갑자기 x21에 뽐뿌가.... ㅡㅡ;;
왔어요. 전반적인 상태는...
깨끗하고 졸나게 사용한 느낌? 팜레스트가 번질번질합니다.
다만 키보드가 좀 미묘하네요 mouse 좌클릭 버튼상태가 좀 골때립니다.
키보드는 다이킹님께 하나 문의할까 생각중이에요(있으시다면 말이죠)
인증샷은 내일쯤 올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