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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졸업한 조카랑... |
김용환 2011-02-10 23:38:48 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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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조카 친구들이랑 해운대 강승윤네에 갔어요
수퍼스타K 강승윤 어머님이 하시는 가게에...
오늘 고등학교 졸업한지라 늦지않게 일어날려고 엉덩이를 떼는데...
마침 강승윤군이 과자봉지를 들고 군것질을 하며 가게에 들어옵니다^^*
조카랑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바라면서 하루를 마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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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조카가 참 한인물한다했더니,,,, ㅡ,.ㅡㅋ
딩동댕~~ 정답 맞습니당 ㅎㅎ 그런데 답 바꾸시게욤? ^^
오~ 저분이 그 유명한 강승윤이란 말입니까~~ㅎㅎㅎ
피부가 곱던데요 ^^
오오오... 강승윤! 이름만 들어봤!
별걸 다 아십니다 ㅎㅎ ^^
오늘 처음으로 youtube 통해서 강승윤 노래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94년생한테 이런 목소리 색깔이 나오다니...ㅡㅡ;
밑에 사진이 고등학교 졸업한 조카분인가요?
컥~ 독사진의 총각은 강승윤군이죠 ㅎㅎ;;
흰색 폴라티 입은 청년이 무감동님 조카분이죠??^^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저 정도면.....스타일 조금만 살리면 왠간한 훈남은 저리가라 할 정도인데요!!ㅋㅋ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 있어서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콧날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맞습니당 울 조카^^* 패기만 좀 갖춰주면 좋겠는데 요즘 의기소침한듯해서 안되어보입니다 자신감을 살려줄 묘책을 궁리중입니다 다음에 한번 보게되면 힘 좀 불어넣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