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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졸려요.. 흑 |
onionmixer 2011-02-17 01:07:51 3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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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5시경에 집에도착
2. pge게시판좀 보고 수면 3. 9시30분에 기상... 4. 대만스케줄체크 5. 11시경에 업무보고받고 6. 12시 30분경에 종로5가에서 미팅 7. 오후3시에 용산 8. 대략 컴터 부품을 5백만원가량 지르고 강남역으로 고고싱 9. 7시부터 저녁약속진행 11시까지 6명이서 열탄불고기를 30인분 동강... 지금 집이네요... 내일은 집에서 할일이 일단 많으니 언능 해버려야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내일 점심약속이 있었던거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납................... (누군지를 모르겠어요.. 전화번호부를 찾아봐도 기억이 안납...-.-) 그래도 돌아다니며 살건 내일 한밤중이면 끝나니 이제 일만 마무리 잘 지으면 될듯합니다 캬하하하하하 다들 행복한밤 되십셔...(풀썩)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그나저나 공익할거 사진도 좀 찍고 해야하는데.. 피곤해 디지겠...(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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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눈에 들어오는건 연탄불고기30인분 동강-ㅎㅎ
고기는 실컷 먹고 이쯤 먹었음 당분간 괜차나~~하고선 왜 또 끌릴까욤~ㅎ
오늘 피노누아 와인을 실컷 마셨는데- 카쇼랑 소고기 무진장 생각나네욤ㅎㅎ
어디서 피노누아를 실컷... ㅡ.ㅡ 피노누아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카쇼 좋네요... 소고기도 좋고... 쿨럭.
악마님 농장에 여자사진 하나 걸려있을거에요
알바 ^^ 비비님입니다 제가 알려드렸다능 ㅋ
달리세요..(불끈)
악마님~부디 알바생 잘좀 봐주시길~
참참, 악마님 와인 조아하세요?^^ 동지를 만난것 같아 반갑네욤:D
저 와인 무척 좋아합니다만...
소유한 와인이 한 100여병 됩니다... 부산으로 몇병이나 가져갈가 고민 하는 중입니다. (부산에 와인셀러는 또 어떻게 하나 고민중이구요.)
와우- 100병이 넘는다니요~
저도 와인 조아하지만 아직 초보수준^^
전 셀러도 없공, 능력도 안되서;;ㅎㅎ
요즘 신의 물방울 읽는중인데 볼때마다 와인땡겨서 왕왕 인내를 갖고 읽고 있어욤ㅎ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매니아분들이 계세요~ 페트뤼스도 갖고 있다능..
완전 부러울따름입니당:D
뭐 부산내려가게 되면 자주 와인 마시면 되죠. 뭐 좋은 와인바를 찾아야 할텐데요...
제가 아는 분들께 와인바 괜찮은 데 물어보고 추천해드릴께요^^
서울만큼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데 있을거예요~
저는 와인바 비싸서 잘 못간다능ㅎㅎ
럭셔리 악마님...
능력없고 가진것 없는 저는...
막걸리나 퍼 마시는데.. ㅠㅠ
@피아노 아니 이사님께서 이게 무슨 망발이십니? ... 가진것이 없다니... 쿨럭. 미워할겁니다.
저의 일주일치 일을 하루에 다해버리시능...우워~
그대신 실속이 없자나염 저는 ㅋㄷㅋㄷ
저의 10년치 지름을 하루에 다 해 버리시능...우워~
설마요.. 퍄노옹은 시간단위로 저처럼 하실 수 있자나염 ㅎㅎㅎ
6번 미팅은......소개팅?????? ㅋㅋ
설마요 업무미팅입니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