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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사유.. |
한경훈 2012-06-24 00:24:49 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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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 생일..
온식구 모여서 아침부터 킹크랩 10마리 뜯음.. 몸도 피곤한데 아침부터 게냄새 맡으니 뭔가 이상함...그냥 기절 해서 6시까지 자버림 꺠어나니 문자가...거의 40여개 -_-;;;;(다른 친구것도 포함) 2. 몸상태 메롱 배고파서 간짜장에 탕수육 시켜서 간짜장만 절반 먹고 탕수육은 입도 못대봄... 먹고 커피 마시고 또 기절...방금 일어났어요 커피에 옵스 빵쪼가리로 위장 채우는중 -_-; 잘들 노셨나요? 무감동님은 낼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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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에궁;;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셨군용 컨디션 좀 나아지셔야 할텐데...
처자님이랑 악마님이랑 먼저 일어나시고,
툴님이랑 라잎티님이랑 저랑 셋이 있다가 마눌님이 데리러오셔서 저 먼저 귀가했네요
툴님이랑 라잎티님, 불타는 토욜밤 만드실듯^^
담엔 싸사장님도 꼭 함께해요^^
퇴근후..
마눌님이........근처에서 한 잔하자고 해서용..
툴님에게 고비줄려고 X201T에서 빼 두었는데...
역시.. 밤근무는 밸런스가 애매하다니깐욤 ㅎㅎㅎ
앗.. 싸사장님의 존재를 잊고 있습니다.. 냐하하하
헉... 존재감마져????
옵스 빵을 드시는걸로 보아,
여친느님께서 하사하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