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12년 11월 23일 안철수씨 후보사퇴 |
onionmixer 2012-11-23 23:20:02 3521 |
---|---|
별다른 해석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깐요. 다만 말한것을 지키는 몇 안되는 정치인 안철수 를 기억하게 될거같습니다. computer kids였던 제게 안철수씨는 나름 큰 의미였습니다만... 이제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도 큰 의미가 되었네요. 결과는 모르겠습니다만 안철수씨의 선택을 존중하며 존경합니다. pge에서 정치글 쓸일은 없는데 오늘만큼은...... 만감이 교차하는 날이 되었네요 ㅎㅎㅎ |
Previous | onix boox M92 |
---|---|
Next | 근 한달만에 제대로된 접속을 하네요.. |
댓글 8개
현실의 벽 이라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떠오릅니다
뭐라 제가 속단할수조차 없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저의 점수는
win win win입니다.
저는 좀 복잡한 심경이기는 합니다.
민주당도 뭔생각을 할지........... ㅋㅋㅋ
양파> 당분간은 주니어만 생각하십시요. 뭘 머리 아프게...
제 입장에선...대선일=노는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원래 놀지...백순데 ㅋㅋ
이번에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같이 합시다.... 언제가 편하시겠어요?
노는날 노는것도 좋지만
투표만 하고 노시면 되곘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