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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고 있습니다. |
권인호 2011-02-25 11:03:09 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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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차가지고 출발합니다.
아마 6시간 쯤 걸리겠죠. 목표는 3시 쯤 오피스텔에 도착하는 겁니다만... 짐 나를거 생각하니 끔찍 합니다. 쿨럭. ㅡ.ㅡ 혹시 도와주실 분? ... (짜장면 사겠습니다.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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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여기 계시는 분들 몸값이 얼마나 비싼 분들인데..
겨우 짜장면으로 될까요? ㅎㅎ
그래도 이사하는 날에는 짜장면을 먹어야. ㅋㅋ
퍄노옹도 오셔서 힘좀 쓰시죠? ㅋㅋ.
저녁에 회한사라에 쏘주 한잔 하셔도 좋구요.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토요일, 일요일은
저희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하는 날이라..
저는 여기서 저희 인부들한테 짜장면 쏴야 합니다. ㅠㅠ
난감합니다...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좀 싼 몸값이라 짜장면으로 충분한데
퍄노옹 말씀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곤란해졌습니다 ㅡㅜ
어흙 내신세..ㅜㅠ
도착 2시간전에 연락 주십쇼 ㅋ
010-7196-1095번 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면도하고, 화장하고....악마님 만나시려고 치장하셨군요....ㅎㅎㅎㅎㅎ
글게요 ㅋㅋ 아니면 낼 비비님 소환해야죠
짜장면 먹을때요 ㅋㅋ
저 짜장면 잘먹어욤ㅎㅎ 더 열씨미 일하믄 탕슉도 시켜주나욤?헤헤
이삿짐나르기 짜장면번개 벌어지나요? 방갑~
싸사장님 감사합니다~~~
훈훈합니다.
악마님 이사 잘 하셔요~
출발할때 차에 짐 싣는거 도와주셔도 됩니다만? ㅎㅎㅎ.
저도 오늘 한짐싸서 철수합니다 본거지로 ㅋㄷㅋㄷ
고가 부품들 무사히 간수해서 조심조심 다니시길요^^
음. 내일 싸사장님 주관하에 악마 짐나르고 짜장면 먹기 번개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성원이 되면 탕수육도 쏘겠습니다. (비비님 오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무감정님 오시면 짬뽕도 쏘겠습니다. ㅎㅎㅎ. ^^
앗~ 저 짬뽕도 좋아라 합니다 ㅎㅎ
비비님 꼭 같이 가야겠네요 탕수육^^bb
이사가시는 오피스텔이 어디세요?
[무감동]님 이럴수록 몸 값을 튕기셔야 하는겁니다....ㅋㅋㅋ
짬뽕 받고, 팔보채....ㅋㄷㅋㄷ
비비님 이미 고기로(?)설득해놨습니다 ㅋ
오전에 일마치고 오후에 시간되시면 참석예정입니다
앗~ 튕겨야하는군요 ㅎ
울동네 중국집이 별로라 짜장면, 짬뽕에 훅~ 했습니다^^;;
내일 모두 장산역에서 뵙겠습니다. ㅋㅋ
장산역 부근 맞죠?
/ 해운대 장산역 주변에 있는 쌍용플래티넘 오피스텔 /
해운대 일찍오셔서 산보나 하실래요~
내일 출발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생각보다 출발이 좀 늦어질 듯 합니다. ㅡ.ㅡ 4시 이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