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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어 오랜만에 적습니다. |
한경훈 2013-03-25 23:19:44 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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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끝나고 나서 이젠 여기저기 이력서 쑤셔 넣는다고 바쁘(그냥 바쁜척)네요 ㅋㅋ
사실 매우 한가 합니다 -_-;; 넣어보니 쌩 까는데가 대부분..
계속 뒤져 봐야겠습니다.
심심해서 뭐 할거 없나 해서 좀 뒤적 거렸더니만...새로운게 많이 나왔네요,
예로부터 스트레스 푸는덴 좀비와 에일리언 두들겨 패는게 최고라는 말이 있지요...(-_-)
새로운 좀비물도 많이 나왔고 변형 좀비물(대표적으로 데드스페이스 1,2,3)도 많고...
그 와중에 AvP가 새로 나왔군요. AvM(정확한 게임 명칭은 까먹음)도 나왔고..
가장 반가운 울펜슈타인이 리뉴얼 되어서 나와줬습니다.
노트북 팬 날아 갈까봐 다운 받지는 않고 그냥 구경만 해봤습니다.
심심해서 하루 한두시간씩 끄적대는 디아3도 1.0.7 패치 이후 경매장 가는 재미도 없어져 버렸고
Left4Dead도 좀비를 너무 잘 잡아서 잼없고 -_-;;
긴장이 풀리니 살만 찝니다...
뱃살 분양 합니다..가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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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ㅎㅎㅎ
그나저나 울펜이 나왔는지는 몰랐네요.
(웬지 살짝 당기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