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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악기님 보세요-당사자가 글 올리셔서 제목변경합니다. |
Prestige 2011-03-06 19:41:42 3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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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바뻐서 못보시는거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저도 얘기해놓은것들이 있고 기다리기로 한 시간이라는게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7시가 넘었는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뭐 사실 PGE가 크게 별거라고 따로 해명을 요구하는것도 우습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상, 안개낀거같은 느낌을 참을수 없어 일련의 이야기를 요구했었습니다. 제가 이미 쪽지에서 밝힌대로 금주까지 기다리기로했고 아마도 자정이 지나게 된다면 저는 일정의 조치를 하겠지요. 다른사이트에서의 문제야 직접 해결을 하시거나.. 아니면 마시거나.... 스스로 푸실 문제라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만.. PGE에서의 문제는 제가 단호하게 조치하려합니다. 금일 자정이 지나게되면 PGE에서 제적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사실 크게 강경한 조치도 아니겠습니다만 일단 벌어진거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아무이유 듣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시간 지나면 정리되는것 뿐이니까요...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제가 뭔가를 하겠습니까? 뭐 그것도 아닙니다. :D 아울러 제 말을 믿고 금번주를 기다려주신 PGE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가능한한 긍정적인 결말이 나오도록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白 ps. 이 글은 기록으로 그냥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막겠습니다. (기능테스트겸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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