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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야할까나 ... ㅡㅡa |
양웅비 2011-03-07 15:15:33 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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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고민 중 올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신삥을 사면 뜯는 재미도 있고해서 좋으련만 ... 천상 중고인생 훌쩍 ... ㅜㅜ (맥쪽은 세상물정에 어두워서 사실 새거 시세도 잘 모른다는) 이럴때 쓰라고 굇수 양파옹이 존재하는 겁니 ... (응?) 여튼 헬프~~ PS. W700에 500기가 하드 두개 박아넣고 미러링 후 OpenSUSE를 깔아봤는데 하드웨어는 비교적 잘 잡아주는군요. (태블릿까지 잘 잡힙디다.) (친구넘이 386 PC에 슬렉웨어 0.*** 버전 삽질해서 X윈도우 구동까지 시키는 걸 보며 우와~ 했던 20년 전이 생각납니다 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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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openSUSE야.. 요즘은 novell이 만드는데 딱히 문제가 있을리가요..(쿨럭)
뭐 딱히 아이폰용 뭐 개발하실거 아니면 굳이 구매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얇은 놋북이 필요한거라면 맥북에어 강추기는 합니다...-.-=b
그나저나.. W700에 타블릿까지 잡힌다니.. 좀 부럽기는 하네요...T.T
에어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져서 ... (사실 그렇게 생각이라도 해줘야 뽐뿌를 피할 수 있다는 ㅋㅋㅋ)
11인치.. 실용성 그리 떨어지는 기기는 아니에요 ㅎㅎㅎ
하긴.. 주변기기 사면 돈이 좀 들기는 하십..(쿨럭)
W700에 MAC OSX 설치 하시지요
흠 ... 저는 가상환경보다 순정환경이 필요해서요.
여건이 안되었지만 그때 무리를 해서 펭귄님 맥북프로를 업어와야 했습니다. 쩝 ... ㅎㅎㅎ
전 PT 용으로 MBA 하나 구입하려고요.
앱 개발 도중에 중간 보고 할려니
안드로이드 에뮬이랑 아이폰/패드 에뮬을 동시에 띄워서 PT를 하려다 보니...
윈도 계열 노트북은 안되더라고요. -_-;;
그것만 아니라면 아이패드의 키노트 가지고 PT 다 할 수 있는데.. 쩝쩝
역시 고수님..@.@;
@,.@ 네분다 뭔 얘길 하시는건지..
그냥 비싸면 좋은게 아닌가보군요..ㅎㅎ
잘 모를때는 돈으로 떼우는게 효과적일듯합니다 ^^;
맞아요.. 비싼게 좋은거기는 합니다 ㅎㅎㅎ
집사람한테 \"나도 맥북이란거 한번 사볼까? ... 다른 환경에서도 테스트(?) 좀 해보게 ..\"라고 말 꺼냈다가 ...
\"쓰레기통+창고\"인 서재나 좀 치워서 유진이 숙제/공부 좀 할 수 있게 해놔!! 구매검토는 그다음에 하고!!!\" 라는 피드백을 받았다는 쩝 ...
그래도 긍정적인 답변을 일단 얻었다는데 만족.
축하드립니다~~ 서재정리만 하시면 가능하시겠는걸요^^
긍정이 아니라.. 미묘한데요..(쿨럭)
w700...ㄷㄷㄷ 중고라도 좋으니 함 써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맥북 최대의 중고장터는 역시 www.kmug.co.kr이죠~
좋은건가 봅니다... 엄마한테 사달레야겠따.. ㅡㅡ;
호곡, 혹시 맥북프로 중고 관심있으시면 옆 동네 가셔서 제가 장터에 쓴 글 참고해주세요.
PGE에서 알게 되었으니 조금 더 DC 가 가능할지도....ㅋㅋㅋ
관심 있으시면 쪽지나 연락주세요....^^
제가 맥북프로 쓰기에는 너무 고사양이라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