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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행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는군요 |
한경훈 2010-12-07 20:37:36 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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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양파옹은 어디에 계실런지..
밤새고 좀 무리한듯 한데 잘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그날 결과는.. 양파옹 : 새벽도주..? 옆구리처자 : 시체됨 나머지 : 아침스케줄 빵빵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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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담날 정말 시체처럼 비몽사몽 보냈답니다;;ㅎ
집에 오자마자 씻고 8시쯤 취침하여 10시쯤에 다시 정신차렸었더랬죠ㅎ
그래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조은 시간들이었어요:D
사람사는게 별거있나요뭐.... ㅋㅋㅋ
괜히 저덕분에 다들 고생하신듯하여 마음이 좀 거시기하기는 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