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댓글 31개

• 2011-03-27 15:02:26

  양파님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비싼 문자 감솨합니다 ~^_____^

• 2011-03-27 16:03:20

  감사합니다.
  문자 잘들어갔다니 다행인걸요.
  워낙 동남아 통신사가 사정이 웃기다보니 가끔 안들어가는경우도 있는거같아서
  걱정했었습니다.
  부디 기분이 좋으셨어야 할건데요..^.^

• 한경훈 2011-03-27 15:46:12

  무슨일인지 감이 오진 않습니다만
  
  힘내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양파옹의 뚝심이야뭐 최고잖습니까 ^^

• 한경훈 2011-03-27 16:03:45

  뚝심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성질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ㅋㅋㅋ

• 2011-03-27 16:16:47

  홧팅.. 욥
  실력으로 해결을....

• 2011-03-27 16:30:40

  그...뭐랄까...
  실력은 문제가 안되는데....
  언제나 마음을 긁는건 사람...
  그리고 문제가 생기는것은..
  맞추지 못하는 눈높이와
  동일한곳을 바라보지 못하는 다른마음과
  서로 다른마음을 가짐으로인한 가치관의 차이와
  제 능력의 모자름으로 인해 닿지못한 마음입니다.
  저도
  사람의 길을 포기한지 오랩니다만.......
  그럼에도
  남아있는 조각들까지 아직 지우지는 못한듯합니다 :D
  멀었네요 100만년은 ㅋㅋㅋ
  하지만 조금은 상식적으로...
  그리고 조금은 분노를 담아
  객관적으로 일을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그걸 할 수 있는게 저고
  그러라고 받는 월급이니까요 :D

• 2011-03-27 17:15:37

  음... 무슨 일인지 몰라서 글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을 긁는게 사람이라면 그 마음을 치유하는 것도 사람이니까
  마지막까지 사람의 길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뭔 일인지도 모르면서 주제넘게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 2011-03-27 22:01:22

  아..............뭐...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으니깐요 :D
  대략 생각과 상황은 정리됐고....
  이제 실행만 줄창 하면 될듯합니다 :D

• 권인호 2011-03-27 18:43:02

  기운내십시오.

• 권인호 2011-03-27 22:01:32

  감사합니다! :D

• 김용환 2011-03-27 19:47:28

  오전에, 저라는 사람은 참 모자라구나 ... 하는 자괴감에 울적한 중입니다
  
  같이 힘내십시다...

• 김용환 2011-03-27 21:13:25

  왜 그러셔요 어제 즐겁게 달리셨으니 사모님께 한 말씀 들으신 것도 넉넉히 받아들이시고 홧팅입니다~~~! 저도 부산 함 가고 싶슴다^^

• 김용환 2011-03-27 22:01:55

  무감동님은 반성을 하시지만...
  저는 모자른걸 알고 생각없이 간다는데 차이점이 있겠..(쿨럭)

• 김용환 2011-03-27 22:06:24

  hermit> 고맙습니다^^
  음주문제를 반성하고있습니다;;

• 김용환 2011-03-27 22:09:16

  양파> 저도 반성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개선하기까지가 어렵네요 에휴...

• 김용환 2011-03-27 22:16:54

  반성을 할생각도 안하고있는 저도 있는데요뭐.
  저보다 300만배는 나으심 :D

• 이재륜 2011-03-27 20:00:43

  뭐....양파님 이시니까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합니다....ㅎㅎㅎ

• 이재륜 2011-03-27 22:02:19

  그러게요 그래야하는데..
  원래 사람끼리 하는일이라는게 늘 맘같지는 않으니 ㅎㅎㅎ

• 2011-03-27 20:48:53

  해결 잘 하시고...
  기운내세요~

• 2011-03-27 22:03:46

  해결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될거같구요....
  과정은 좀 찝찝하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좋은방향으로 하려합니다.
  오늘 plan을 세우기는했는데
  이게 최선인지는 아직도 question이네요 ㅎㅎㅎ

• 2011-03-27 22:27:40

  과거가 현재를 옭아 매는....
  뭐 좋아 질꺼에여~ 아직 젊잖우!
  홧팅요 ㅎㅎㅎ

• 2011-03-27 22:37:31

  그러게요...
  이런일을 당하면서 매말라가는 마음이 걱정될 뿐입니다.
  마음이 단단해지는건 상관없는데
  점점 칼같은사람이 되어가는거같아 그게 기분이 나빠요 ㅋㅋㅋ

• 2011-03-28 11:48:45

  어차피 적자생존....
  그런 부분은 적당히 타협할수만 있으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문제 입니다.
  모두 수용하면 내가 힘들어지고 내 짐을 덜면 남이 힘들어지고...
  ㅎㅎ 기운내요~ 홧팅

• 2011-03-28 15:25:07

  그러게말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잣대를 객관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이 안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임다 ㅎㅎㅎ
  사람마다 다른거니 그걸 탓할건 전혀 아닙지요 :D

• 2011-03-27 22:28:01

  주인님 힘내세요 -.-

• 2011-03-27 22:36:21

  facetime이나 켜셈....할말있...(쿨럭)

• 2011-03-27 22:43:48

  관둘랍니다.. 뭔가 귀찮아졌...-.-;

• piano000 2011-03-27 22:58:57

  잘 해결하실 수 있을꺼에요..
  양파옹이니까요!!! ㅎㅎ

• piano000 2011-03-28 00:08:04

  그러게요.. 그래야하는데...
  이게 남일이면 쉬운데.. 역시 제 머리 깎기는 빡신듯 ㅋㅋㅋ

• 2011-03-28 08:11:06

  어차피 올일... 시기가 문제라...
  일찍맞는 매가 더 아프지만,
  맺집으로 버텨내고,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11-03-28 10:06:13

  므하하하하하.......
  ..............
  ....................
  .........................
  뭐 대략 끝났어요..
  딱히 버틸만한 사안도 아니었던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