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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의문점... |
한경훈 2011-04-07 13:08:50 3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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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한지 4일차..
첨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지만 점점 의문이 생깁니다 왜 이병원 끼니마다 환자식 일반식 가리지않고 소고기가 빠지지 않는가.. 혹시 피아노옹이 이 병원 이사진 ㅡ.,ㅡ;; 몰라 알수가 엄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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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빠른회복을 위해?
그나저나 퍄노옹 지정병원일지도,...(쿨럭)
밥 잘나오는 모병원도 1주에 한두번 나오는 소고기
여긴 매일줘요. 뭔가 있을것 같다능 ㅋ
혹시.. 소농장?(덜덜)
구........???? 역 괴기???
어느 병원인가요? ㅎㅎ
저도 담에 몸 안 좋으면 그 병원에 입원해야 겠습니다. ㅋㄷㅋㄷ
군대에서 닭, 돼지, 소고기가 돌아가며 한달씩 나오는것과 같은 경우인가봅니다.. ^^;
이번엔 소고기 차례에 입원하신거네요. .오~~~ 빙고!!!
다음 달에는 계란이려나....
혹시, 특식 아닐까요? 보험식이 아니라.. 예전 지원엄마가 애 낳았을때 보험식하고 일반식 보여줬는데... 저같아도 일반식으로만. ㅎㅎㅎㅋ
소고기 값은 내려갔고, 돼지고기 값은 올랐지요..그것도 마니
자..의문 갖지 마시고 드시는 겁니다...그나저나 죽 안드시고 일반식?
싸사장님 배에서 나온 돌덩어리 확인하고 왔는데... 작은 계란만 하네요 우어~~
아마도 고단백식이가 신청된 것 같네요....
고단백식이면 비싼건거요? @.@;
몰겠어요 그냥 주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