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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NH 사태의 범인은 ... |
양웅비 2011-04-20 16:47:40 4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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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 라는 음모론을 ... ㅋㅋㅋ
추론의 근거는 1. NH는 농*이 아니라 Not in HanKook (또는 Not at Home)의 약자 -> 범인은 국내에 없는 자라는 사실을 은연 중에 나타내고 있다는 ... 2. 언론과 수사기관이 까도까도 도대체 드러나지 않은 범인의 정체 ... -> 과연 까도까도 속이 안 나오는 것은 무엇(누구)일까 ... (파도파도 ... 가 절대 아님. 파도파도 안나오는 건 청기와 주유소 사장님.) 3. 한달 전에 이미 스트립트는 만들어져 있었다 ... -> 양파옹 한달 전에 비밀리에 입국, 모종의 작업을 하고 휘리릭~ 사라짐. 4. 최초 명령어는 IBM 노트북에서 ?? -> IBM 계열 노트북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 5.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자 -> 굇수임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음 6. 금융권에 원한 ?? -> 원한 ... 많~~~~지요. (4800만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는 집단, 은행 ...) 진실은 플레이그라운드 으~~ 너머에 ... 아무도 밀지 마라. (저절로 굴러가는 PGE ...) - 이상 "아니또 뭘더"의 "액수"파일 에서 ... PS. 1. NH에 치이고 금감원에 뺨맞고 2시간 만에 후딱 내부보고서를 만들고 쳐져있는 양군 . 2. 점심도 못먹고 열폭. 3. 저녁은 아마도 술(?) 4. 곧 지하철 번개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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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까도까도 속이 안나오는! 에서 이미 눈치챘습니다...!! ㅋㅋ
역시 그랬던 거군요... 훗
눈치 채버렸...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기운내세요~
\"액수\" 파일 ... 액수는 많을 수록 좋 ....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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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노옹이군요..(끄덕끄덕)
까도까도...에 해당안됨..^^; (과거분사형이므로..ㅎㅎ)
힘내십쇼~! 시나리오 제대로인데요^-^
의심스럽더니만.......
그래도 결국엔 성공했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