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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 진행중인 개인플젝의 윤곽이 잡혀갑니다.. |
onionmixer 2011-05-26 13:00:11 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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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가 아닙니다... 아마도 양면테이프를 써야 하겠습니다만.... 알루미늄으로 만든 판입니다 :D 후씨님과 지인의 도움으로 인해 이제 최종결과만 남겨두고 있게 되었네요. 위쪽에 보이는것은 시제품(?)정도 되겠습니다. 이걸로 돈벌어서 뭐하겠습니까만.... 가격이 세다보니 아마도 몇개는 원가정도받고 팔지도 모르겠군요 :D tpholic에서부터 생각하고있던일이었는데 제 게으름으로 이제야 결실을 보게되는거같습니다. (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쿠헤헤헤헤헤) 최종완성이 얼마 남았을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도와주신분들께 마음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혹시 아나요? 몇개는 공익으로 뿌릴지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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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오옷 ... 저거슨 ... 내 600x 한켠에 붙어 있는 그것!!!
제겐 공익은 가방으로 충분 ... (리뷰는 언제 ... 물끄럼, 먼산 .. 슬금슬금 .......( \") ^^ )
그러게요.. 저거 공익받으시는분들께도
리뷰를 강요해볼 요량이라...........(쿨럭)
국내엔 언제쯤 입국??
자 이제 NH사태도 저으기 NH(North Hankook)로 밝혀(?)졌으니 슬슬 한번쯤은 들어오셔야 ...ㅎㅎㅎ
아마도 빨라야 9월초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은 좀 기네요 ㅎㅎㅎ
제 티피들은 그동네 회원님들 손을 거쳐서인지..
죄다 IBM 삼색 로고를 달고 있습니다..ㅋㅋ
요즘은 오히려 LGIBM 마크가 더 보기 힘든것 같네요.
그러게말임다.. 사실 LG IBM로고가 좀 커서 딱히 뽀대는 안나죠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X23에 붙여야 할텐데...흠냐..
사이즈는 X랑 T라서 아마 맞기는할겁니다 ㅎㅎㅎ
구매해 주실거죠? (물끄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