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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삽 |
onionmixer 2011-06-02 22:30:12 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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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별건 아닙니다만... 해놓고나니 좋군요.... 생각있으신분들은 달리세요.. 좀 수작업만 해주면 나름 쓸만한듯합니다. 결과적으로 황도정님 뽐뿌가 크리였습니다만.. 이제야 제대로 사용하는방법을 익히게된듯합니다 하하하하 (조만간에 강좌라도 써야하나....흐음 ㅋㅋㅋ)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북큐브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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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와아- 뭔가 잘 모르긴하지만 정말 조아보입니당~~부럽부럽>_<*
ebook이라고 불리는 물건입니다.
LED가 없어서 불빛이 없는곳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만..
나름 책같아서 좋습니다. :D
아마존 킨들이나 이런 기기가 땡기던데 좋아보입니다 부럽부럽 2
중고 11만원까지 떨어졌더군요.
북큐브 B-815모델입니다 ㅎㅎㅎ
텍스트만 가볍게 넣어서 다니기 편하고,,(법규, 편람 같은것들..)
PDF로 된 외국 Code들 수백권 들어가고..
wifi 지원되니 학교 도서관에서 무한정 책 빌려볼수 있고.
암튼 저 한권으로 끝도 없을 정도의 책들이 들어가니(sd슬롯 지원됨)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64기가짜리 아이패드에서 다 되는 기능이므로 패스했습니다..ㅎㅎㅎㅎ
그래도 배터리 시간은 정말 부러운 기계임은 틀림없죠.
대기시간 일주일...
그리고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게 특징입니다.......(먼산)
사실 화면이 ipad보다는 작으니 답답한고로
저도 ipad를 살까했는데....
pdf를 원하는수준까지 만들고나니
지름신이 멀리 가는군요 ㅎㅎㅎ
도움말씀 듣고보니 더 땡기네요
책!!!
(만화)책?????
그러게요.. 그런가요..(물끄럼)
전 오늘도 피곤 피곤 피곤
오랜만에 보는 e-book 이네요
번쩍번쩍한 아이패드나 텝보다 좀 더 정겨워 보이긴 합니다 ^^
그러게요.. 은근 매력적이에요 이놈..(씨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