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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참 힘든것같습니다.

onionmixer 2011-06-11 09:39:43 4043

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freeboard&articlekey=30156&companyid=&productkey=&categorykey=&status=&page=&condition=&keyword=

미친듯이 많은 월급도 아니시고
사명감등으로 버티시는 "선생님"이 많으신데
(선생님 아닌거같은 정신으로 사시는분은 제외...-.-)

다른분도 댓글에서 지적하셨지만...

"애를 십몇년을 잘못 키워놓고
나보고 2, 3년 만에 똑바로 잡으라고? 이 양반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라는 문구가 와닿네요...

인생 똑바로 살아야겠습니다...T.T

-----새벽녘의 흡혈양파-----


댓글 1개

  • 2011-06-13 08:17:56

    예전처럼 부모말은 안들어도 선생님말 듣는 애들도 아니고,
    방학 말고 선생님도 메리트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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