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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님이랑 같이 보고싶은 동영상^^ |
김용환 2011-07-16 09:47:41 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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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 재미날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망할것으로 생각되기도 하구요
대구에서 같이 앉아서 영상 봤으면... 싶었는데, 일단 먼저 한번 보시죠^^ 보시면 내용에 대해서 코멘트 좀 부탁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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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것도................... 좋은사람을 만나야 가능...(덜덜)
앞으로 개별형 주택사업이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하고, 사람마다의 호불호가 워낙 갈리는 땅콩주택이죠.
주택을 거주의 공간이 아닌 투자(투기?)의 목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절대 비추며,
요즘 수도권 속칭 공굴박스 아파트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정말 저렴한것 맞습니다.
딱 필요경비만 생각한다면, 더 낮은 가격에도 충분히 가능하고. 아뭏든,
아파트 생활보다는 훨 잇점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
그러나, 재산권 활용 등의 문제를 고려한다면, 정말 이웃집 파트너를 잘 골라야만 한다는 거죠.
전 개인적으로 단독주택이 밀집된 타운하우스 쪽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뛰지 못하게 교육받은 아파트의 자식들이 밖에서도 발 뒷굼치 들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아파트에 살고는 있지만,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몰라"입니다..ㅎㅎㅎㅎ
아참.. 빵삼님집 길 건너편의 "사동 택지"쪽을 알아봤었는데, 쓸데없이 땅값만 잔뜩 올려놨더군요.. 그래서 패스했음. ㅎㅎ
여러 말씀 감사합니당^^
하우스사업, 왠지 좋아보입니다 ㅎ
어쨌든 택지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인기가 있나봅니다
주말 잘지내세요~~
저도 관심은 있습니다. 청사포나 미포 혹은 기장쪽으로 바다가 잘 내려다 보이는 양지 바른 곳에 주택 한채 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좋은 정보 있으면 제게도 좀. ^^
바닷가쪽은 공기중의 염분 때문에 목재건식이 주공법인 땅콩하우스쪽 보다는 경량판넬 건물쪽이 더 나으실겁니다..^^
최근에 그런곳 땅값이 배 이상 올랐나봅니다 사람들의 욕구나 마음은 엇비슷한듯...
그림같은 집을 짓고~~~ 생각이 나네요^^
능력없고 가난한 저에게는 그저 먼나라 외계별 이야기.. ㅠㅠ
헐...ㅡ,.ㅡㅋ
빵삼님 능력이면 땅콩하우스가 아니라 "GMO콩 하우스"도 지을수 있을겁니다. ㅋㅋ
ㅎㅎ 퍄노옹~ 분발하시면 되죠 ㅎㅎ
빵삼옹이라면.. 에어버스 한대 사서 그걸 집으로 쓰실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