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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후우 |
onionmixer 2011-07-27 17:21:10 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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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이나 아침밥이나...
여튼간에 많이 먹으면 늘 데미지가 좀....(덜덜) 한 두어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삽질좀 가볍게 하고 정신 차렸네요. 이제는 배고파도 많이 먹으면 안될거같아요...T.T 그나저나.. 이제 남은시간에는 뭘해야할까요...(침울)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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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삽질이라 함은.. 폭풍설사? ㅋㅋ
아.. x200에 gentoo 까는거요.. 대략 마무리(?)는 된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역시 고수님....
오만데 다 젠투 까심.. ㅋㅋ
그렇다고 mac os를 설치할 수는 없자나욤 ㅋㅋㅋ
이열치열...이삽치삽 ㅡ,.ㅡ;;
삽은 삽으로 막거나 다스리거나....
저도 오늘 윈7 삽질좀 했습니다. 잘 잡히던 가상랜이 어제 설치 이후로 안잡혀서 피떵 싸다가
걍 옆구리에 하나 더 박아서 AD-HOC으로 쓰면서 나름 만족(눈물 흘리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설치는 안되는거에욤.....
저도 조금은 피봤....(쿨럭)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폭식 좀 했더니, 벨트가 짧아지는 불상사가 벌어져서...
식사량을 줄였더니, 스트레스가 두배가 되버렸네요.ㅠㅠ
먹어야 할지? 참아야 할지? 고민고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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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야합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서(호르몬의 변화) 한번 살찌면 빼기 어렵습니다! ㅜㅠ
저는 그냥 먹고있습니다...........(랄라라)
동그란 양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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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Re》오션김용환 님 ,
맞습니다, 조심해야죠.
건강도 그렇고, 옷도 안맞고...
이래저래 손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