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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중의 갑

방경환 2011-08-25 16:59:10 3889

흐음,,,
 
바빠서 글을 이제서야 남기네요 -_-;;
 
훈련중입니다
 
힘드네요
 
진짜 사이버전 약식(?) 한번 하니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뭐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업 관련 업체 회의 하다가 쉬고 있는데
 
흐음,,,, 갑중의 갑 느낌이 이런 느낌이가 싶네요 -_-;;;;;;
 
갑을병 회의였습니다,,,,;;;;
 
나중에 여기 나가면 을, 병이 될거 같은데,, 흐음,,,

댓글 6개

  • onionmixer 2011-08-25 17:16:54

    군대에 말뚝을 박으시는것도.....................(쿨럭)

  • 2011-08-25 18:02:09

    거의 "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이면 하늘이죠...^^

  • 2011-08-25 18:43:01

    저는 한없이 갑에 가까운 을도 경험해봐서.........
    을이나 갑이나.. 회사 크고 돈많으면 장땡이죠.............(쿨럭)

  • 2011-08-26 11:30:42

    한업이 갑에 가까운 을이라 ...
    10개월 기간제 직원으로 있다가 박차고 나온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이 생각나는 군요. ㅡㅡa

  • 2011-08-27 11:57:41

    문득, 갑돌이가 되고싶네요.ㅎ
    ^________________________^

  • 2011-08-29 17:02:12

    그넘의 계약서 때문에 그렇죠.... 바깥에 나가면 다 똑같아요.... 갑지 을지에도 가끔 놀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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