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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중의 갑 |
방경환 2011-08-25 16:59:10 3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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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바빠서 글을 이제서야 남기네요 -_-;; 훈련중입니다 힘드네요 진짜 사이버전 약식(?) 한번 하니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 뭐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업 관련 업체 회의 하다가 쉬고 있는데 흐음,,,, 갑중의 갑 느낌이 이런 느낌이가 싶네요 -_-;;;;;; 갑을병 회의였습니다,,,,;;;; 나중에 여기 나가면 을, 병이 될거 같은데,,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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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군대에 말뚝을 박으시는것도.....................(쿨럭)
거의 "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이면 하늘이죠...^^
저는 한없이 갑에 가까운 을도 경험해봐서.........
을이나 갑이나.. 회사 크고 돈많으면 장땡이죠.............(쿨럭)
한업이 갑에 가까운 을이라 ...
10개월 기간제 직원으로 있다가 박차고 나온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이 생각나는 군요. ㅡㅡa
문득, 갑돌이가 되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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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계약서 때문에 그렇죠.... 바깥에 나가면 다 똑같아요.... 갑지 을지에도 가끔 놀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