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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해본지가 어언 사오년쯤... |
김용환 2011-08-27 06:41:00 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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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용품 사놓은지가 사오년쯤 된듯싶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에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세차번개 해야겠습니다 비가 좀 올려나요 ㅎㅎ 요즘 셀프세차장 사업은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이 대로변 빈땅이 있는데 써볼려느냐고 하셔서요 임대료는 거의 거저다시피 주신다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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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주차장 사업이 나을껄요? ㅎㅎ
아무래도 그렇겠죠?
저 세차용품들은 언제 써보나요 ㅡㅜ
주차장 사업에 한표 드립니다....
그런데 그것도 시설 투자비가 좀 나오니... ㅎㅎㅎ
주차장!!!
아........... 세차창인데.. 이런....(덜덜)
앗~ 세차장으로 정정!! ㅎㅎ
셀프세차장 + 주차장 사업 한 표.....ㅋㅋ
땅이 백평쯤이라는데 말입니당 ㅎㅎ
100평... 음... 주차장 하긴 좀 작군요. 옆에 유명 음식점이 있다면 몰라도요. 셀프세차장하기에도 좀 작습니다. 양쪽이 뚤려있다면 손세차장 같은 것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만...
그렇죠? 예전에 백평쯤 되는 집에서 살았는데 그리 큰 땅은 아닌듯 합니다 ㅎ
세차번개 하시죠~ 이마트 건너편에 셀프세차장~
안그래도 세차 하긴해야하는데, 전 세차를 제가 거의 안해서... 괜찮은 손세차장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ㅎ
돌덩이 사업은 어떠신지요?ㅋ
저림용 누름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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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독에 눌러놓는 돌 말이에요? ㅎㅎ
네, 지방은 몰라도 서울에 살며 이쁜 돌덩이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서요.
평평한 돌덩이 구해서, 찜질방 숯가마에서 구워서 소독 후 2만원 정도에 온라인 판매를 하는거죠.
덧, 제가 조금 알아봤더니, 이미 같은 컨셉으로 맥반석을 파는 곳이 한군데 있더군요.
뭐, 그래도 산과 강으로 돌 구하러 다니면서 머리도 식히고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떠세요?ㅎ
운동하고 사업하고 머리도 식히고~~
갑자기 냉면이 땡깁니다~
오늘 서울 날씨가 은근히 더워서, 저도 냉면이 급 땡기네요.
그러나 방금 정육점에서 꽃등심을 사왔기 때문에 괴기로 더위를 이겨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올라오시면 남대문에서 냉면 곱배기로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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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김치 뿐만 아니라 오이지, 장아찌 등에 쓸 수 있으니, 살림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거 같습니다.
저도 아내랑 김치는 힘들어 못하고, 장아찌 등은 가끔 만들어 먹는데, 돌덩이가 없어서 제대로 절이지 못하는게 아쉬운 적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