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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럭저럭 흘러가는 하루 |
onionmixer 2011-09-01 19:58:36 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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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고는 좀 많이 바빴습니다만........... 그나저나...... 살좀 빼야겠네요....(쿨럭)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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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홍콩 느와르에 나오던 따꺼같습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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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그어~
저는 자전거타기로 뱃살잡기로 생각했습니다 자전거!!!
우리 애들 태어나기 전에 아내를 보는듯 합니다 쿨럭쿨럭;;
아............. 만삭인가요..(덜덜)
사실 저렇게 적기는 했지만.. 살빼는건 포기했습니다.
그냥 건강하게나 살까 하구요...T.T
건강하게 사는 기준이야 제각각이겠지만 만삭뱃살은 좀 아닐듯 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뱃살 좀 줄일려구요 불끈!!!
무감동님 1勝 -.-=b
이번건 반론의 여지조차 없군요 ㅎㅎㅎ
누구....신가 했습니다~
통통한 팔계님이죠뭐 ㅋㅋㅋ
80년대 구룡반도 어딘가의 흑사회 형님 필입니다..
차기 삼합회 간부직을 노리는..
(옛날 홍콩느와르를 너무 많이 봤었던 폐해가 지금 나타나는군요. ㅎㅎ)
아.............흑사회까지...........(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