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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이 또 갑니다. 므헤헤헤헤헤 |
onionmixer 2011-10-16 23:19:31 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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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했던 흑맥주의 기억과... ![]() 길거리를 거닐던 그날의 기억을 뒤로하고.... 슬슬 연말도 다가오니 정신차리는 척이라도좀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11시라서 다들 주무실 시간이기는 하지만.... 행복한 주말 마무리.. 꿈속에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PGE에 들르시는 모든분들께 제가 가진 행운이 있다면 조금씩 나눠가시길..... (가진 행운이 없어서 갈지는 잘 모르겠....-.-)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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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직 취침 안하고 계신 분들 꽤 돼실걸요???ㅎㅎㅎ
에이... 설마요 ㅎㅎㅎ
또 연말입니다.. 그냥저냥 살아가고있다는 느낌에 서글퍼집니다.. 아직 t4x상판도 x31도 x32도 못구했는데 말이죠... ㅡㅜ
어쨋든 서글픕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서글프긴요.. 상판 오면 다 잘되실겁니다...(뭐가!)
행운이 물높이처럼 서로 높낮이가 다른 사람에게 평균을 이룰수는 없을까요 ㅜㅠ
하긴 그러면 행운의 의미가 없겠네요;;
저는 사회주의에도 가치가 있다고 믿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행운까지 평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어차피 불공평한거니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