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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올해가 슬슬 저무나봅니다. |
onionmixer 2011-11-13 19:59:24 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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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딱히 한건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만... 내일도 딱히 할일은 없을듯...... 밀린 삽질이나 하며 이번주를 보내볼까 합니다 :D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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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도 딱히 할일이 없네요.여우한테 받은 강수생각이나 보면서 아이폰이나 가다려야죠..
울 마눌님 이름이 "강수@" 이어서 깜짝 놀램..ㅡ,.ㅡㅋ
아이폰!!!1 부럽!!!! 시리!!!!
밀린 일들 땜에, 고3도 아니면서 6시 반에 출근해서 파닥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밀린 삽질 좀 하며 한주를 보내고 싶은데,,, 과연 위에서 그냥 내벼둘지가 걱정이군요.
고생하십니다....
부디 평온하고 즐거운 한주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