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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올해가 슬슬 저무나봅니다.

onionmixer 2011-11-13 19:59:24 4109



오늘도 딱히 한건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만...
내일도 딱히 할일은 없을듯......

밀린 삽질이나 하며 이번주를 보내볼까 합니다 :D

-----새벽녘의 흡혈양파-----

댓글 5개

  • 한경훈 2011-11-14 07:26:48

    저도 딱히 할일이 없네요.여우한테 받은 강수생각이나 보면서 아이폰이나 가다려야죠..

  • 한경훈 2011-11-14 07:42:36

    울 마눌님 이름이 "강수@" 이어서 깜짝 놀램..ㅡ,.ㅡㅋ

  • 한경훈 2011-11-14 10:47:28

    아이폰!!!1 부럽!!!! 시리!!!!

  • 2011-11-14 07:44:05

    밀린 일들 땜에, 고3도 아니면서 6시 반에 출근해서 파닥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밀린 삽질 좀 하며 한주를 보내고 싶은데,,, 과연 위에서 그냥 내벼둘지가 걱정이군요.

  • 2011-11-14 10:47:53

    고생하십니다....
    부디 평온하고 즐거운 한주기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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