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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큼한 월요일입니다. |
onionmixer 2011-12-26 10:12:04 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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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2월의 마지막주이기도 하죠. 어제 저녁밥먹은 레스토랑이 맛나서 이번 연말종무식은 꼭 거기서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 퐁듀 좀 짱인듯.... 조만간에 한국가면 플래쉬 가져와야겠어요... 츄릅) 다들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그런 기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플랜은 원래 내년에 세우는 거죠? (먼산)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아직 남아있는 물건 몇개 있으니 언능 공익 달리시압! 늦으면 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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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솽큼해야되는데,, 뭔 회의가 이리 많이 남았는지 음냐음냐... 오늘은 세탕 뛰러 나가봅니다. ^^
연말에 고생하심다.. 아마도 묵은일 싹 치울려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옆에 아주머니 간호사가 자기도 가입하면 주냐는데요... ㅋㅋ
아줌마라서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라 못드릴건 아닌데 말입니다 (덜덜)
사실은 가입을 막았습니다. 가입하면 제 자유도는 하락.. ㅡㅡ;; 그리고 탈퇴 ㅋㅋㅋ
아주머니 간호사님 섭섭하시면 어카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