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개 끝 |
한경훈 2011-12-28 00:15:52 4038 |
---|---|
급하게 만나서 대충 이런걸 먹고 송도에서 커피 한국자 떠먹고 방금 헤어 졌습니다 태워주신 무감동님, 수육 쏴주신 악마님 고맙습니다 ^^ 전 그럼 이만 뻗을....ㅋㅋ |
이전 | 아이스크림 |
---|---|
다음 | 어제, 해운대에서 통영 다녀왔어요 |
댓글 10개
악마님도 잘들어가시고, 저도 악마님이 애들 선물로 사주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두통이나 받아들고 귀가했습니다^^
갑자기 나서는 바람에 옷이 바뀌어 지갑을 놔두고 나간 통에 싸사장님이랑 악마님께 얻어먹기만 하고 왔네요
아직도 자지않고 있던 막내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면서 아빠 지갑이 없어서 아빠친구가 대신 사줬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아빠가 친구한테 사드리랍니다 ㅎㅎ
싸사장님 악마님 업무에 피곤하실텐데 잘 쉬시기바랍니다
덕분에 편하게 집에까지 왔습니다^^;
ㅎㅎ 저도 간만에 밤거리 서성이다 지금 들어왔어요.
내일은 분명 잠 설칠듯 합니다. ^^
질문하나, 31일에 해운대 쪽에서 숙박할려는데 지금도 예약 가능할까요?
밤거리를 서성였다는 말씀이 분위기 깊습니다
숙박관계는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지 폭주하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혼자? 가족? 혼자시면 밤새워 저랑 노시면 되니까 방 안잡으셔도.. ㅎㅎ
가족 방 예약은 아직 여유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에 정리해야될것도 좀있고해서, 바람쐴겸 다녀올까해서요.
숙박이 여의챦으면 당일치리기 될것도 같습니다.
담달에 이사예정이라, 이것저것 정리할게 꽤 많네요. ^^
그러시군요
아무튼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흑.. 시술이 밤 늦게 끝났습니다... 송도까지 오신거 알았드라면 연락 드렸을텐데 안타깝네요...
담번엔 커피 한잔 더 시켜놓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 피자 맛나겠...T.T
그러고보니 나초 피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