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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글이군요.

권인호 2012-01-01 18:54:00 4060

양파님을 비롯한 PGE 회원 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에 받은 복의 1000배쯤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대의 마지막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몇가지 목표를 세워
봤습니다.

1. 장가가기 (어째 이건 몇 년째 빠지지 않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2. 논문 쓰기. SCI 논문 하나, SCI-e 논문 하나, 국내 논문 하나. 모두 세편의 논문 쓰기.

3. 화내지 않기.



모두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댓글 8개

  • 2012-01-01 20:15:24

    악마님 올 한해도 행복하시고 올해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 2012-01-01 21:03:47

    감사합니다. 뭐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ㅠ.ㅠ 새해 결정은 하셨습니까?

  • 2012-01-01 23:18:26

    결정이라.. 모르겠습니다..
    동의, 삼선, 위생, 세흥, 고신, 그냥 로칼.....
    결정 안하고 그냥 관망하고 있습니다... ^^ 어찌 되겠죠...
    그냥 집 가까운 병원에 취직하고 싶은데 해운대엔 병원이 많이 없네요...

  • 2012-01-01 20:16:58

    헐~ 신년 첫 댓글을 이렇게 빼앗기다니, 음냐리~~

  • 2012-01-01 21:03:57

    ㅎㅎㅎ. 새해 첫 글을 쓰셨어야죠.

  • 2012-01-01 23:19:46

    ^^ 음력으로 하세요... 원래 음력이 기준 아닌가요??? ㅋㅋ

  • onionmixer 2012-01-02 13:48:40

    화내지 않는게 제일 어려운 과제 아닐까요? ㅎㅎㅎ
    신년 첫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꾸벅)

  • onionmixer 2012-01-02 14:42:27

    저에겐 첫번째 과제가 제일 어려울것 같은데요..ㅡ,.ㅡㅋ
    눈에 쌍심지 켜고 있을 울 마눌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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