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저는 혼자도 좋고 둘도 좋네요 :D |
onionmixer 2012-01-29 16:37:54 3317 |
---|---|
"같이"가 아니라면 제 모습을 제가 볼일은 별로 없죠. 주변에 사람이 있음에 오늘도 뿌듯합니다 :D 휴일 다들 잘보내세욤~ -----새벽녘의 흡혈양파----- |
이전 | 데이트... |
---|---|
다음 | 해운대와 송정 사이 어촌 청사포에 새 철길건널목 |
댓글 15개
있는데도 부러운건...???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
헉? 여친이랑 간거 아니에요.
사무실사람들이랑 같이 간거임 :D
흥~!
ㅋㅋㅋ
참!!! 네이버 메일로 도면 보냈는데, 아직 확인을 안하셨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네이년은 확인을 평일만해서리.. 바로 확인해볼게욤 감사합니당~
넵 확인하고 작업자분께 일단 보내드렸습니다.
그분이 레이저마킹 Sample사진을 언능 보내주셔야할거같은데말이죠 ㅎㅎ
ㅎㅎㅎ
덕분에 잘 된거같습니다.
일단 진행하기로했구요 단가는 생각보다 좀 더 나올거같네요.
(직각 계열이 아니라 바렐등을 만을어야 한다고 해서...)
중간중간 진행사항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씨님 :D
세면이 각각 경사가 있고,
소재 자체가 가공이 까다로운거라서 그럴거 같긴하네요.
덧, 그렇게 장인정신을 가지고 작업하시는 분의 정보를 알게되어 참 좋네요.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쪽의 각들은 각진대로 놔두고
아래쪽의 모서리만 라운드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쪽이 더 간지가 날거라고해서...(쿨럭)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되고있네요 :D
오~~ 딱벌어진 등판!!! 옵빠 멋져!!!!
일부러 손나온 사진은 뺐어요...
요즘 살이 잔뜩 쪄서 손이 애기손처럼 보이는바람에 짜증났....-.-;
양파님! 나이먹고 쭈글해질때쯤 되면,
포동포동했던 손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른답니다... ㅠㅠ
(뭐,, 꼭 제가 그렇다는 것 만은 아니구요..ㅎ)
꾸에엑..................
그럼 살을 더 찌우면되겠...(응?)
좀전에 저녁밥먹고 저울에 올라섰더니....
0.1톤에서 딱 다섯근 빠지더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