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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딩굴~하니 잘가네요. |
onionmixer 2012-01-31 18:06:11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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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큰일도 없고
별다른것도 없고 무난한 하루입니다. 다만 제 체력이 저질이라 오늘도 졸고있을뿐 ㅎㅎㅎ 다들 별일없으신거죠? 옆자리처자님도 일하는데 힘내십셔! (빠샤!)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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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음. ㅠ.ㅠ 저도 걍 졸고 있고 싶습니다.
흠 쉬는날 아니면 무리 아니시던가요 ㅎㅎㅎ
저는 오늘하루 잘 뒹굴고 졸며 회의 잘 마치고...ㅡ,,ㅜ 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학교때 같이 있었던 녀석의 권고사직 소식이 가슴 아프게 합디다..
이그.. 이제 한창 팔팔한 나이에,, 엄동설한의 찬바람 부는 겨울날..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니..헐..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넘의 와이프가 "초등교사"라는 점이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울집은 제가 짤리면 어떻게 될까요..ㅋㅋㅋㅋㅋㅋ
짤리지 않게 빌어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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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심서 무슨 그런 엄살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