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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어어어~~(해설본) |
한경훈 2012-02-14 11:22:19 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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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무도 초코렛 준다는 사람이 없길래..
'뺏어먹자!!" 라고 결심 했습니다. 머나먼 타향에 있는 친구가 불쌍 하다고 택배로 쏴준다네요 -_-;;;;; 으어어어어~ <--- 신세 한탄 손 큰 녀석이라 큰거 쏴주지 싶은데...담달 14일이 걱정 됩니다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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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흠....................
그동네에서 만나는분과 물물교환하시는것도...........(쿨럭)
여우한테 말했더니 사먹고 남으면 좀 달랩니다 ㅜㅠ
'일,날,데이' 이런거 무지하게 싫어 한다는군요 ㅋ
그냥 밥쏘라고 하십쇼.. 나 불쌍해보이지 않냐고 ㅋㅋㅋ
화이트데이에 "선" 앱터 합니다만... 센스가 있으면 작은 초콜릿이라도 들고 나오시겠죠. ㅋㅋ ㅠㅠ.
그녀석도 초코렛 귀신이라...제 손에 들어올건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 ㅜ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장트라볼타님 방문하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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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초컬릿 대신 소주한잔 대접 받았는데...
지금 마눌님 샤워중이십니다..
왠지 손해 보는 느낌ㅇㅣㅂ니다.ㅠㅠ
선 앱터에 OPS 초코렛을 받았습니다. 올레!
이 아가씨 볼 수록 맘에 듭니다. ㅠ.ㅠ
뭔지는 모르지만 좋은일 있으신거죰?
추카추카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