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댓글 13개

• 2012-03-06 15:23:02

  ㅋㅋㅋ 본문에 언급된 [몰라]입니다..
  
  로비 하우스 뒷 얘기 둘!!!
  하나. 저 집에 살았던 사람들은 한명도 예외없이 모두 망/했/다.. (뭐 이건 전에 티비에 소개 된적도 있음)
  둘.. . 저 집에는 한국의 온돌바닥이 시공되어있다.. (저 양반이 컨닝해서 가져간거라는게 중론임..^^)

• 2012-03-06 16:55:01

  만드는 사람은 안 망하겠죠? ㅋㅋ

• onionmixer 2012-03-06 15:43:49

  .........................이제는 테크닉에서 다른데로 옮기신겁니까..(덜덜)

• onionmixer 2012-03-06 16:55:49

  소고기만 먹고 살 수는 없잖아요.
  돼지고기도 먹고... 닭고기도 먹어야지요.. ㅎㅎ

• onionmixer 2012-03-06 21:50:29

  조만간 생선도 먹겠구만... ㅋ

• onionmixer 2012-03-07 21:47:42

  생선섭취...
  과연???
  ^________^

• 2012-03-06 17:03:43

  로비~ 하우스.... 로비란 놈은 부자였군요...

• 2012-03-06 17:04:25

  로비해서 부자 됐을지도... -_-;;;
  이것도 몰라님만 아실래나.. ㅎㅎ

• 2012-03-06 18:15:52

  로비도 망했던가?? 해서 금방 집팔았습니다.. ㅡㅡㅋ
  또, 뒷얘기로,, (흠.. .이건 뭐,, 엑스파일도 아니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건축가) 저 양반의 주 고객이..
  흔히 말하는 시카고쪽의 졸부들이 많았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돈팍팍 낼테니 눈에 띄는 집 좀 지어주세요~~라는 분들이 주된 고객이었다죠.
  이 양반의 대표작들이 대부분 이런 류입니다..ㅡ,.ㅡㅋ
  (아참.. 앞서 조립하셨던 낙수장도 역시 동일.ㅋㅋㅋㅋ)

• 2012-03-06 18:18:52

  비슷한 건축가류???로
  미스 반데르 로에.. 라는 양반도 있습니다.
  전에 소개해준 레고 하우스 시리즈 중에 이 양반의 "판스워스저택"도 있을겁니다...
  ㅎㅎㅎ 물가에 지은 집의 사방이 유리..ㅡ,.ㅡㅋ
  관음증인지 노출증인지.. 암튼 빵삼님의 다음 작품으로 신청해 봅니다. ㅋㅋ

• 2012-03-06 20:39:17

  퐌스워스는 이미 만들었습니다.
  로비 하우스 만드는 도중에...
  출장 간 대장넘이 선물로 사 오는 바람에...
  금세 후다닥 만들어 버렸죠.. ㅎㅎ

• 2012-03-07 09:00:30

  예전에 판스워스 만들라고 과제낸 선배땜에 정말 고생했습니다.
  뭔 건물에 기둥도 없이 슬래브만 쭉쭉 뻗어나와 있으니..
  만들어 놓으면 기울고, 처지고, 부러지고,,,,,
  레고는 튼튼하게 물려있어 그런 문제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슬래브가 한판으로???

• 2012-03-09 20:38:11

  저도 취미 좀 다시 살려봐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