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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
한경훈 2012-06-03 18:57:21 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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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해 뜨기도 전에 아침먹고...
심심해서 구두 물광 내놓고 남항대교 왔다갔다왔다갔다..
그래도 심심해서 진공청소기 분해 해서 먼지통,필터 몽땅
청소 해놓고 보니 심심하길래 욕실 박박 닦아 광내고 나니
심심하길래(ㅡㅡ;;) 피아노이빨(건반)몽땅 세척하고 상판
닦아주고 노트북도 물청소 싹 해주고나니 심심(-_-) 합니다....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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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워. 아르바이트 안하실래요? ㅋㅋㅋ.
왜 이리 청소하는게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우워~~ 알바 하고 알바비는 악마님 냉장고 털어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애도 봐주나요??
무감동님이 왠지 잘 봐주실것 같습니닼
그냥 뒷짐지고 보고있기만 하는 거라면요 ㅎㅎ
오션님 자제분들 풀면 툴님 아이들이 잘 따르면서 놀 것 같은데요....ㅋㅋ
오션님은 테이블에 앉아 감독만 하시면 될 것 같궁....ㅎㅎ
ㅋㅋ 재미있는 장면이네여
저는 허리 및 똥꼬 하자로 대략 12시간 이상을 누워있었네요.
외출다녀와서 다시 누운거 생각하면
24시간 채웠습니다 ㅎㅎㅎ
허리는 정말 100% 동감.
똥꼬는 절대 000% 동감. (정말 찢어지는 고통입니까??? ^^)
똥꼬는 15년 전에 수리완료.
허리는 잠자는 자세 바꾸고, 아침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그럭저럭 아픈티 안내고 살고 있음.
둘다 잘 회복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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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근래들어 아침체조를 귀찮아서 안했더니
바로 꽐라 되는군요.
오늘 아침에 허리좀 삐걱삐걱 하고나서 좀 괜찮습니다 ㅎㅎㅎ
에구에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