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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단기계약을 했습니다. |
권인호 2011-02-20 00:12:18 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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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예고 없이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 한일은... 1년 기간의 KTX 비지니스카드를 구매했습니다. 150,000원... ㅠ.ㅠ 그리고 해운대 장산역 주변에 있는 쌍용플래티넘 오피스텔 19평형을 단기 계약하기로 하고 가계약금, 입주청소비를 주고 왔습니다. 25일 경 입주 예정입니다. 일단 LG U+ 광랜이 가능한 곳이라 어렵지 않게 인터넷 이전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남은건 어코드에 들어갈 만큼 짐을 싸고 책등 무거운건 박스로 잘 싸서 택배로 쏘는 일만 남았네요. 연락도 없이 또 훌쩍 다녀왔네요. 부산은 옅은 안개로... 썩 즐거운 기분 이 드는 날은 아니더군요.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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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주변에 나가요언니들 천지삐까리인 동네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전 조용한게 좋습니다. 나가요언니들 시끄러워서 시러요 ㅡ.ㅡ
그 언니들 나가고 나면 조용할 겁니다. ㅋㅋ
언냐들 새리삔 동네는 야식 먹으러 다닐만함..^^;
가까운 시일에 아파트를 찾아야 하는데... 적당한 아파트 소개 좀 해주세요. ㅋㅋ
요트경기장 앞 경남마리나 20평대나 동부올림픽타운 20평대가 투자가치, 교통, 입지 등등 좋은 편입니다 신시가지는 사실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말씀드린 두곳, 최근 가격변동 살펴보세요 아마 제법 올랐을겁니다 향후 전망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봅니다 이만 갈게요~~ 통영 참 좋아요~
어차피 전세로 있을거라 깨끗한 새아파트가 나은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게 되면... 동부올림픽이나 경남마리나가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2006년에 동부 올림픽 24평을 9천만원인가 팔았다죠 ㅠ.ㅠ
아~ 구입이 아니셨군요^^;
이제 이사가시는군요.. 부럽심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