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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
onionmixer 2013-01-28 04:12:19 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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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하는분은 딱히 없겠지만.. 그래도 pge 신생아라 한번 올려봅니다. (초보아빠가 다 이렇죠뭐) 어제 낮에는 드디어 혼자 뒤집기도 했습니다 :D 확실히.. 아이를 보면 좀 더 해야할걸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나태해지지 않기위해서 오늘도 삽을 푸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져오던 프로젝트중에서(대략 8개는 넘는듯) 이제 일단 2개가 목표치만큼은 정리가 됐습니다. 내일쯤 pge를 포함해서 2개정도 더 정리가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사람일이 또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D 여튼간에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열심히 산다는건 좋은거같습니다. 남은일이 해놓은일보다 훨씬 많습니다만... 힘내서 마저 가야죠 :D pge분들도 새해 정해놓으시는일... 계획하시는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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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흐흐흐...
귀엽귀엽.
산부인과 야매 쌍커풀이 아주 이쁘게 잘 되었네요. (돈 굳은겁니다.)
엄마아빠가 둘 다 쌍꺼풀이 있어서
아무래도 확률이 높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남자 쌍꺼풀이면 느끼하다고 인기없지 않나요?..T.T
토요일 다녀온 후배 돌잔치에서,,,
아빠, 엄마 둘다 짙은 쌍꺼풀에 훈녀훈남 스타일이었지만,
첫생일 맞은 아들내미는 전형적인 몽골리안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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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오는길에,, 마눌이 얘기하기를.
완벽한 비밀은 없다더군요.
엄마 아빠는 안 닮았는데,
묘하게도, 처갓댁 장인어른과 무지 닮았어요. ㅋㅋ
결론) 튜닝은 대물림되지 않는다.
그래서, 컴이고, 자동차고,, 절대 튜닝하지 않습니다. ㅎ
사람은 몰라도 기계는 튜닝이 제맛 아닌가요?
기계가 후대를 낳을리는 없....(덜덜)
이쁩니다.. 그리고 화이팅!
감사합니다.
끝날줄 알았는데 며칠 더 가겠네요.. 에잉...-.-;
뭐 이번달은 안넘길거라 생각하고 당장 해야될거나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똑 닮았네요 이뻐요~
저는 이사준비에 바쁩니당
헉. 십여년 사셨다는 그 집을 떠나시는겁니까????? 탈해운대???
헉? 어디로 이사를 가시는건가요?
설마 부산을 떠나시는건 아니겠죠?...@.@;
동백섬 가까이 옮길 예정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에 2000년 6월말에 이사 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