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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okjun.kr/why-engineers-become-ceo/


웬지 양날의 검인듯 한 의견이네요. 물론 저 역시 단정지어 얘기할건 아닌 위치이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엔지니어는 전제 비즈니스를 보는 눈이 비교적 좁은 편이기는 합니다. 생각의 폭도.. BM 으로 보자면 어느정도 제한되어 있는 편이죠.


애매한 느낌이네요 이건..... 사실 비즈니스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있는 개발자는..... 이미 그런걸 충분히 할만한 멀티 플레이어인데 첫단추를 개발로 끼워넣은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여튼 괜찮은 분위기로 보이니 개인적으로는 환영할만한 이야기군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