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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해진 아이들.. |
한경훈 2011-03-02 22:17:34 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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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10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 난폭한 행동을 하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 하면..
합성착색료를 의심 해보라고 합니다.특히나 어린이 음료에 많이 들어있죠. 말썽쟁이들이 음식에서 조미료(소금 설탕 포함)을 제거해서 먹이고 나서 모범학생이 된 사례가 여럿 있군요..단지 음식에서 조미료를 뺐을 뿐이라고 합니다. 간식을 주고 싶다면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게 최고라고 하는군요. 관심 있으신분 지금 NCG를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피자 햄버거등..조심하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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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점심 먹은게 빵빵해서 저녁을 걸렀더니 밤10시 넘어 출출해집니다
시내 수제햄버거 먹고싶어요~ 츄릅~
아래 양파옹이 배고프답니다..
두분이 중간에서 버거번개..??
장소는 홍콩
==33
홍!! 콩!!! 짬뽕도 먹고싶어요 ㅜㅠ 침이 주룩주룩;;
울 동네 \"홍콩\"은 단란한 술집인데....ㅡㅡㅋ
단란하게 홍콩 가는가보네요 부럽~ ㅎㅎ
찌짐 구워드세요 ^^
30분이면 만듭니다~
찌짐을 햄버거 패티처럼 드시면 되겠네요....
그럼 빵 대신에 뭘로 포장을 해야하나....ㅋㅋㅋ
빵도 집에서 구워야죠 ^^
저녁밥을 쫘퐈쫘퐈로 먹었더니.. 조금 배가 고프기도합니다....(울먹)
이름이 왠지 캄보디아 짜파게티 삘이 납니다 ㅋ
그래서 오렌지주스 투입중입니다..
이대로가다가는집에가는길에빵사먹을기세.jpg (쿨럭)
자꾸 먹는 이야기가 나와서 이 밤에 견디기가 어려워요~~ ㅜㅠ
뭐 툴님도 계시고..악마님도 계시고...야식번개 함 쌔리세용
아침에 출근하실텐데... 백수랑 다르지않을까요 ㅎㅎ
내일은 삼삼 삼겹살데이? 삼겹살번개라도?
마눌님이 낮에 코스트코에서 사다놓은 불고기빵 그런게 한조각 있어서 대추달인 물이랑 쳐묵쳐묵중... 털썩... 결국 졌다능... ㅜㅠ
무감동님. .행복한게 좋은겁니다..(끄덕끄덕)
그건 그래요... 우리 착한 마눌님 없었으면 어쩔뻔...
낮에 미용실 데리고가서 머리도 깎아줬어요 ㅎㅎ (돈은 제 카드로 냈지만.. ㅜㅠ)
양파옹도 여친님이랑 알콩달콩 지내셔여죠^^
알콩달콩 지내기에는 삽질할게 많아서...ㅋㄷㅋㄷ
간식 이야기에 좀 뒤져봤더니..
땅콩도 나오고 호두도 나오고 뭔 과자도 나오고 떡도 나오고...천혜향에 딸기에 석류는 뭐이리 큰게 두덩어리나...
에..이 봉지는...슬라이스 아몬드가 분명합니다 ㅡㅡ;;
흡입하는 요구르트 몇개 있던데 거따가 아몬드 부어서 함 비벼먹어 볼까요...아참 식빵도 나온다능 ㅜㅡ..
사과 한박스에 배 반박스도 어디서 굴러나오네요 --;;;;
더 뒤졌다간 뭐가 더 나올지..
추가 : 며칠전 담았던 단술도 페트병에 몇개씩이나..
저 석류 완전 조아한다능>_< ♬
미녀는 석유를 좋아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ㅋㅋ
심심하면 대화방 오세요
나중에 단술 들고 나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