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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집에들어왔습니다. |
onionmixer 2010-12-23 00:39:09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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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은 별다르게 없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복잡한 요즘이군요. 뭔가 뿌연느낌이라 잠을자도 그리 개운치 않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에이.. 언능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래야 내일의 삽질을 또 하겠죠 :D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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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그러고보니.. 내일은 잊지말고 핸뽕3좀 리뷰나 좀 해봐야겠..(쿨럭)
... 간기능검사, 최근에 받아보셨어요? 건강도 챙기세요~~ 저도 2011년은 병원다니는 해로 할려고합니다 미루던 것들 처리
오홋~~ 부산 내려가서 애플얘기말고, 말씀드려야할 내용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네요.ㅎㅎㅎ
뭐.. 그전에 저는 이빨과 엉덩이부터 어찌 해야하지 않을까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