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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집에들어왔습니다.

onionmixer 2010-12-23 00:39:09 3211

하는일은 별다르게 없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복잡한 요즘이군요.

뭔가 뿌연느낌이라
잠을자도 그리 개운치 않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에이.. 언능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래야 내일의 삽질을 또 하겠죠  :D

-----새벽녘의 흡혈양파-----

댓글 4개

  • onionmixer 2010-12-23 01:59:20

    그러고보니.. 내일은 잊지말고 핸뽕3좀 리뷰나 좀 해봐야겠..(쿨럭)

  • 김용환 2010-12-23 06:18:14

    ... 간기능검사, 최근에 받아보셨어요? 건강도 챙기세요~~ 저도 2011년은 병원다니는 해로 할려고합니다 미루던 것들 처리

  • 김용환 2010-12-23 09:22:25

    오홋~~ 부산 내려가서 애플얘기말고, 말씀드려야할 내용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네요.ㅎㅎㅎ

  • 김용환 2010-12-23 15:36:55

    뭐.. 그전에 저는 이빨과 엉덩이부터 어찌 해야하지 않을까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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