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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오늘의 마지막 삽질... |
onionmixer 2011-03-16 04:15:29 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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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자야할때기는 합니다만... 뭐 작업지원하다보니 이시간까지..(현장에서 작업하는사람이 힘들죠뭐) 저는 그사이 삽질이나 하고있었는데.. 대략 마무리는 된듯하군요. 덕분에 맥북에어지름신은 막았습니다. 해보고싶었던 xcode 4 테스트정도는 일단 해볼 수 있겠네요. :D 일도 빡세지만 모처럼 삽질하니 이것도 나름 알싸~합니다 ㅎㅎㅎ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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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네요...
뭐... 어차피 일하면서 한건데요뭐 :D
두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분 만큼이나 부럽습니다.
설마요.. 인터넷에 나온대로 했을뿐입니다.
(쪼오금의 삽질이 더 있기는 했지만요)
오~~ 삽질 능력까지???
(오삽과 막삽을 구분하고 능숙하게 다루는데만 몇년 걸렸습니다.ㅎ)
오호.. vmware에 설치 하신건가요
비슷한 부류입니다. virtualbox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