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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오늘 점심밥은 제육! |
onionmixer 2010-12-27 14:13:41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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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 맡기는 한겁니다만..
뭐일지 참으로 궁금.... 정말 제육이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밥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좀 고프심 ㅋㄷㅋㄷ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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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난 라면이에요~
술먹은 후 해장은 역시 라면이 최고~
당했습니다..
.............
함박스텍이었습니다..(쿨럭)
물론 대형 동그랑땡이라고 해도 무난한....
아! 계란옷이 없어서 탈락인가!
맞아요-함박스텍엔 계란옷 없음 섭섭하다는..ㅎㅎ^^
계란옷이 있으면 이미 함박스텍이 아니라구요... 동그랑땡이지..(덜덜)
ㅎㅎㅎ그랬군요;;동그랑땡이었군요ㅎㅎ
그럼 양파옹 덩치에 맞게 동그랑땡 한개를 점심으로 줬다는 말...
아..갑자기 쌀 보내주고 싶어요 ㅋㅋ
예전에 설에서 진짜 맛있는 햄버그스텍 먹었는데 생각나네욤~ 일민미술관인가? 하는 곳 1층이었는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올린 와플도 맛있었어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