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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에서 싸사장님과 데이또 |
김용환 2011-04-04 18:57:54 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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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아이폰으로 찍고 올리고 글썼어요 ^^;;
음~ 성모병원 이군요...
싸사장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네, 새로옮긴 성모병원입니다^^
헉! 아이폰에서는 사진이 바로 보이던데, 컴퓨터에서는 사진이 누웠네요@@;;
헉; 밑에 사진에 있는 보라색 캡의 수액제 혹시 [푸로아민] 인가요??
허뜨;; 제가 그런건 잘모르구요;; 확대하면 보일려나요 ㅎ
확대해보니 아미노프 이런 글자가 보이네요@@
전 사진 확대하니까 글자가 깨져서 거의 알아볼 수 없네요.
[아미노풀]이 맞다면, 정말 오랜만에 제가 담당하던 제품을 보네요...^^;;
아미노플이군요^^ 아이폰4에 저장된 원본을 보니까 잘보이네요 ㅎ
Life_T님이 담당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당^^b
두 분보면 90년도에 봤었던
영화 Birdy가 생각납니다.^^
알콩달콩...ㅎㅎㅎ
ㅎㅎ병동에서 간호사들 쓰시는 X41t에서 뭔가 에러사운드가 나니까 싸사장님이 손봐주러 가실려고... ㅎㅎ
제꺼도 문제 생기면 날려 보내겠습니다.ㅎ
잘부탁합니당 마이스터 몰라님^^*
90년대 영화 덤엔 더머도..... ㅋㅋ
후다닥====33===33=3
우와!! 사진 돌려보니, 용호동 맨 꼭대기네요!
백운포 입구!!\'
넵^^ sk view 오륙도 방면입니다^^
거기 현장에 친구놈 땜에 자주 놀러 갔었어요~~
그러셨군요~ 공기도 시원하고 전망도 시원하더군요^^
부경대에서 논문 발표하고 \'박살난\' 후배처자를 달래주러 간곳이 저 공사현장 꼭대기였습니다.^^
포근하신 몰라님^^b
그 백운포에서 팔던,
오천원짜리 잡어 한 다라이가.참 맛있었는데 말입니다..
우와~~ 츄릅츄릅;;;;
싸사장님 문병가셔서 같이 된장남 놀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의리남 무감동님 ^_^
ㅎ~ 부끄부끄^^;
(내일 수술때문에 싸사장님 아까운 가슴털이 밀렸다능...)
가슴털은 \'사나이의 묘목장\'이라고
10년전 부터 탈모방지.거시기 알약먹고있는 제 동생이 그러더군요..
털이 빈약한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별게 다.…ㅡㅡㅋ
싸사장님 언능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수술도 안받았!!!)
드뎌 사리를 잉태하겠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