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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싸사장님은 와병중에도 작업을 ? |
양웅비 2011-04-05 09:22:07 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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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용환님 글에 ..
간호사 X41* 이상하다고 봐주러 가셨다 ... 라 ... 아직 멀쩡(?)하시군요 싸사장님 ㅋㅋㅋ 얼렁 쾌차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도 간호사 분들 눈에 밟혀서 퇴원이나 하실지 원. 성공(응?)을 기원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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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작업 본능???
ㅎㅎ 작업이라기보담 친절일겁니다^^; 물론 작업의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있습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지금즘 수술중이실려나... 마치셨을려나... 쾌차하시길...
코 고는 소리에 못 주무신 김에..
철야 작업 하신거 아닌지... -_-;
이참에 병도 고치고, 짝꿍도 만나고..
이런걸 1석 2조, 마당쓸고 동전줍고, 도랑치고 가제 잡고...하는것이지요
좀 잘 나가는 싸사장님..
지금쯤이면 수술 끝났으려나요? @.@;
엇?!
뭔가 잘 안나가서(?) 수술받으시는거 아닌가요?
사리를 빼내신다고 들어서요...
몸을 위해서는 빨리 쾌차하셔야하는데...
작업(?)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좀 지내셔야... ㄷㄷㄷ
이거 수술이 잘되길 빌어야 하는 겁니까, 안되길 빌어야 하는 겁니까 ... ㅡㅡ;;;
잘되었는데 한 한달 요양이 필요하길 빌어야 할지도. 쩝. (싸사장님, 농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