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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당신 |
김용환 2011-04-06 00:24:02 3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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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이십삼시영분 막차를 보내며... 추억 되집기... 시험 끝나고 교과서나 참고서를 뒤적여보며 아쉬워했던 지난날이 생각나기도합니다 다음 시험 잘봐야죠;;;; psyscorp님 수술마치고 통증이 보통아니신가보던데 좀 나으셨는지모르겠습니다 자정까지 물이랑 일체 금식이라고 힘들어하시던데 이제 방금 자정 지났네요 아침에 어떤것 드실런지... (꼭꼭 씹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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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Good morning~
요즘 날씨가 좋네요^^ 좋은아침입니다~
아침에는 잔차로 이기대 한바튀 돌았네요
18~20분동안 계속 고바위 오르막이죠^^
우와~ 고바위 오르고나면 황홀경에 빠질것같네요@@
오를때 아무 생각이 없죠~
등은 물이죠^^
황비홍님은 용호동쪽에 사시나봅니다...^^;
아~ 메트로에 있습니다^^
이틀만에 첨 담배 물었습니다..
뒤로 넘어갈뻔 했습니다 ㅡㅡ;;
어휴~ 그동안 어떻게 참았데요? 맛나겠습니다~ (넘 무리하지는 마시길요;;;;)
으허~ 끊어보시라니깐^^
.....싸사장님.. 엔간하면 다 낫기전에 담배는 삼가시는게...-.-;
참 youtube가 있어서 저는 좋아진거같아요...
제가 어릴때 듣던 노래들의 뮤비까지 볼수 있어서 말입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gazebo의 live등을 찾아봤는데...
역시 좀 짱이시더라능.... 말년도 멋지셨음..T.T
I like 쇼팡? 맞아요?
아~~ 가제보~~ 추억의 이름이네요^^
황비홍님 빙고....
이전에 테입도 사고..
커서는 CD도 사고...(무려 2장이나 ㅋㅋㅋ)
여튼간에 정답이십니다 :D
23시에 가셨나 보군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뭘 하기가 겁납니다.... 여유가 생기면 그 때 뵈용~
솨쉬뮈 벙개 함 치까요?
회 벙개 환영입니다~~
용환씨 무슨 회 좋아하세요?
막입이라 종목은 잘모릅니당 ㅎㅎ 찰진 회 좋아합니다 쫄깃쫄깃^^
ㅎㅎ 잡어 회 좋지않나요^^ 매운탕 생각나네요 츄릅;;
아~~ 잡어 한다라이............ㅠㅠ
막차에 서 있는 처자분 왠지 모르게 북한 평양필이 나는데요 ^^ 아름다우십니다~
그렇죠^^ 제가 배웅한 분은 정작 기차 창안에 계셔서 잘보이지않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