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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원래씨는 아닙니다만.. |
onionmixer 2011-04-07 21:20:03 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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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llism.tistory.com/298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내가 할줄 안다고 남이 할 줄 아는것도 아닌데 같은말로도 사람 속을 긁을수도 있으니 좋은말이라면 좀 더 좋게 해야할듯 합니다. 라지만.. 뭐 사람이 쉽게 바뀌겠어요? 노력만 해본다는거지..........................(먼산)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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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생겨먹은대로 사는1인
그래서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는거 아니셨던가요.
전 그리 믿고 있었습니다만 :D
같은말이라도 표현 방법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거 같네요.
\"어르고 달래라\" 이말..요즘 신경쓰고 삽니다. ^^;;
그러게요.. 그런데 왜 저는 그게 어리광처럼 느껴지는건지...
최선을 다한후의 푸념은 충분히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뒷말은.. 딱히...... 공감이 가지 않는성격이라서요...
멀었습니다 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