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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되는 점검요청.... |
양웅비 2011-04-22 16:02:00 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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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좀비같은 NH는 여전히 끈질기게 괴롭힙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거의 "감독"하고 있지 않은 써글넘의 *감원에서는 면피용인지 계속 점검 협조문, 00일까지 점검결과 발송 ... 이런 공문이나 날리고, 덕분에 담당자 들은 죽어나고 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보안일을 당분간 계속하겠지만, 금융은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군요. 제조/서비스도 마찬가지겟습니다만 .. 결론은 IT 때려치고 다른 업종 모색?? 이려나 ... 풀썩 ... (먼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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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무슨 그런....
그나저나 NH는 대체 어찌 정리될려는지..에휴...-.-;
고생많으심다.. 힘내십셔! (불끈)
거기도 마찬가지이군요. 이쪽도 *경부에서 보안 문제로 난리죠. 그것 부서중의 하나인 사이버 모시기가 요즈음 기지개 펴고 난리입니다. 제 어시스템은 구매때마다 정원이도 만나야하고 아울러, *경부도 만나야하고....쩝... 모가 중요한지..... 하나도 모르면서..
그쪽 담당자는 어떤 넘인지 만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