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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나이는 곱게먹고볼일 |
onionmixer 2011-05-09 20:00:06 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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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533&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694374 하여간에 지구상에는 자기와 자기 가족만 소중한줄 아는 인종이 있다니깐요. 남을 설득하지고 못하고 대체 무슨일을.... 저희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저와 제가 관련된 사람들까지....... 인생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야할거같습니다..(덜덜) 나이가 들었기때문에 존경을 받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었을때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쉽지는 않겠지만;..(풀썩) -----새벽녘의 흡혈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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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는 고기를 곱게 먹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잘하셨어염.. 우쭈쭈쭈 ㅋㅋㅋ
부럽군요 고기님...T.T
나이 먹을수록 행동거지가 더 조심(소심)해지는게 당연한걸텐데...
나이값 못한다는 말이, 그냥 생긴 말은 아니군요.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도 있지만...
미묘하네요 ㅎㅎㅎ
로그인하게 만드는 사건이네요.
상식을 초월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