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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듯 없는 듯 ... |
양웅비 2011-05-23 10:04:10 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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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나마 '아뷈매냐'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매냐고 홀릭이고 참 너무도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각종 음모론, 공개, 비방, 또다른 음모론 .. 재미있어서 정보가 필요해서 들어오는 일반 회원들을 뭐라 생각할런지 쩝. 다 접고 있는 듯 없는 듯 사는게 정답이 아닐런지. 흠... 매냐(눼이버카풰이~)는 탈퇴했고 홀릭은 탈퇴후 다른 이름으로 재가입했습니다만 일단 예전 아뒤를 안쓰니 아무도 신경을 안써줘서 좋군요. ㅎㅎ 이젠 안들여다봐야 할 사이트 1순위 인듯. 이건 뭐 코메디도 아니고. 쩝. 5월이 지나기 전에 아님 6월 초쯤에 번개를 가장한 모임이나 해봐야겠습니다. 클래식시리즈 잔뜩 가져다 놓고 .. 쩝. 이상 살아있음을 알리면서 양군이 주저리주저리 .. 주초입니다. 다들 일주일 건승하시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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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흠.. 올려주신글을 보고 뭔일이 있나..해서 가봤는데...
어차피 봉합은 무리인 상태네요.. 다들 쌓인게 많아서,.......
(뭐 저는 모탈님관련된것밖에 못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thinkpad는 쓰고있으니....
thinkpads.kr 만 가고있습니다..(leokim님이 새로 만드신... oldtime님도 계셔서.. 좋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러봤는데도..(몇달 됐네요 안들른지)
제가 나올때와 큰 차이가 없는거같아서 저는 다행인거같습니다.
저... 또는 펭귄님.. 또는 레오킴님처럼.. 걍 딴살림 차리면될걸
미련가지시는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뭐 그게 사랑 또는 애정의 척도일수도 있으니... ㅎㅎㅎ)
마음 비우십셔. 안그럼 정신건강 해칩니다.
제가 요즘 그래요....
금주 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꾸벅)
아울러 가방 리뷰도 슬슬 작성을 해주심이.....(물끄럼)
양파옹, 그러게요 ...
잊지 않으려 가방은 매일 옆구리에 끼고 다니고 있슴다.
일부러라도 여유를 내야겠습니다. 그것이 예의인 것을 깜빡하면 잊고 살것같아서 ...
뭐 사실 사진가방이 아니라도 좋으니
일상용도로 사용하는걸 올려주셔도 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 괜찮쥬?
딱히 오라는 곳도 없고, 가자는 분도 안계셔서,
양파옹이 \"킥\"할때까지 여기서 놀렵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행동은 못따라가고 있습니다만 :D
행동이 못 따라 오도록 열심히 도망다니겠습니다..^^
전 요즘 여기만 들어오는데..
다들 애정이 지나쳐서 저런거 같아요